The Thinker


                               Rapture Operational Data Interpreter Network (R.O.D.I.N.)  - 랩처 운영 데이터 해석 네트워크
                                                  
          
 혹은

The Thinker - 생각하는 자



 1950년 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바이오쇼크에 등장하는 슈퍼 컴퓨터의 이름으로서, 해저 도시 랩처 (Rapture)의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유전자 변이 물질인 '아담 ( Adam )'의 영향으로 그 처리 속도가 인간이 생각하는 수준에 현재 인공지능 발전에 나타는 오류를 스스로 보정하는 ' 독립 추론 프로세서 ( Independent Reasoning Processor )' 까지 탑재하고 있는 이 컴퓨터는 아무런 문제없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컴공계열의 꿈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램 )

이러한 생각하는 자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랩쳐의 건설자인 ' 앤드류 라이언'의 사상이 큰 뒷 받침을 하죠. 

지상의 강압적인 정부의 모습이 신물이 나있던 그는 정부에서 해야할 역활 - 상하수도 ,전력, 유지 보수, 보안 - 을 전부 자동화 시스템으로 바꾸길 희망했고 그 과정에서 이를 총괄하는 장치를 개발할 사람들을 모읍니다. 

튜링 머신의 고안한 천재, 앨런 튜링과 같이 일하던 수학자 '찰스 밀턴 포터' 와 현실적인 공학자 ' 리드 월'
( 튜링머신 -1936년에 Turing이 고안한 추상적 계산 기계. 튜링 머신은 순서에 따라 계산이나 논리 조작을 행하는 장치로, 적절한 기억 장소와 알고리즘만 주어진다면 어떠한 계산이라도 가능함을 보여 주어 현대 컴퓨터의 원형을 제시하였다 )

해저 도시 랩처에 랩쳐 중앙 컴퓨터를 설립한 이들은 미르네바의 동굴의 지역 중에 하나인 오퍼레이션에 랩처의 자동화 시스템을 
총괄할 메인프레임을 창조하는데.

이게 바로 ' The Thinker' ( 생각하는 자) 입니다.
                                           
  
   < 랩처 중앙 컴퓨터 - 랩처의 두뇌 >


생각하는 자가 관리하는 부분으로는 


1. 보안 시스템 가동 및 관리
2. 도시 내 자동문 작동
3. 우편 운송 관리 시스템
4. 아틀란틱 급행열차 가동
5. 도시 내 전화 통화 연결
6. 산소 공급 및 환기

이외에도 '생각하는 자 '는 랩처 내의 과학자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역활을 도맡았습니다.

(  랩처에는 기본적으로 과학이  '윤리적문제'에 얽매이지 않아서 상상이상의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많았습니다. )


랩처 중앙 컴퓨터의 코어인 '생각하는 자'가 완성되고 랩처 전역의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게 되자, 앤드류 라이언은 이 슈퍼
컴퓨터를 만드는데 큰 역활을 한 찰스 밀턴 포터를 칭찬하며, 그를 생각하는 자의 운영자로 임명합니다.

찰스는 자신에 주어진 일에 충실했으며 언제나 랩처의 여러가지 중요 시스템을 관리 및 유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러한 그의 열정적인 모습 뒤에는 어두운 뒷면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아내 '펄'에 대해서 였습니다.

                                            
  < 런던에서 찰스와 펄의 즐거웠던 한때 >

런던 대공습 당시, 사망한 그녀에 대해 그는 큰 실의에 빠지게 되죠. 튜링과 함께 블레츨리 파크의 암호 해독반에서 일할때 그녀를
내버려두고 있었고, 이에 몰두한 나머지 사랑하는 아내를 외면하고 폭격으로 사망할 당시에도 곁에 있어주지 못한게
대해서 크게 후회하였고 무척이나 그러워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생각하는 자를 이용하여  ' 개인 성격 복제 기능' 이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에 이르죠.

개인 성격 복제 기능이란, 뛰어난 효율의 생각하는 자에게 한 개인의 충분한 정보를 주어준다면 이를 기반으로 한 인격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찰스는 생각하는 자에게 '펄'이 살아서 남긴 오디오 일지를 제공하여 '펄'을 만들어내기로 한겁니다.